인터넷 설정 자동화를 위한 DHCP

 

 

 

인터넷 사용 전에 해야 할 설정

 

1) IP 주소

- Host를 유니크하게 식별할 수 있는 식별자 부여 필요

- IPv4의 경우 32bit 숫자값으로 되어 있다. 

- ISP (Internet Service Provider) 에 돈을 주고, IP 주소를 할당받아 사용한다.

2) Subnet mask

3) Gateway IP주소

=> IP 주소, Subnet mask, Gateway IP 주소 설정이 L3에 해당되는 영역이다. 

4) DNS 주소

- Dns 서버 주소도 설정을 해야한다.

 

 

보통의 경우 위 설정을 직접하지 않고, 자동 설정을 한다. 이를 자동으로 하겠다는 것은 DHCP를 설정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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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P 란,

 

1)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체계는 주소를 할당하는 서버와 할당 받으려면 클라이언트로 구성된다.

- 인터넷을 쓰려는 host에 대해서 TCP/IP Config를 잡아줘야 한다. 

- IP 주소, Gateway 주소, DNS 주소, Subnet mask 설정 등을 해주어야 하는데, DHCP를 사용하면 이를 자동으로 해준다.

 

2) 복잡한 인터넷 설정을 자동으로 해준다고 볼 수 있는데, 핵심은 내가 사용할 IP주소를 서버가 알려준다는 것에 있다.

 

어떻게 자동으로 되는 것일까,

 - 해당 설정을 서버에서 가지고 있으며, 클라이언트가 접속을 하면 해당 정보를 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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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P가 192.168.0.1 이고, subnet mask는 255.255.255.0 이라고 가정해보자. 이 경우 192.168.0은 NetworkID, 1은 hostID가 된다.

2) DHCP 서버있고, 어떠한 PC 한 대가 있다고 가정할 경우 해당 PC의 전원이 켜지면 네트워크로 Broadcast 패킷이 날아간다.

3) Broadcast를 통해 DHCP 서버가 있는지에 대한 패킷이 날아가는 것이다. 

4) 그리고 DHCP 서버는 응답값을 보내준다. (다른 컴퓨터는 자신은 해당이 안되므로 아무런 응답을 보내지 않는다.)

5) 해당 응답값에는 IP 주소, Gateway 주소, DNS, Subnet mask 값들이 들어있다. 

6) 또한, DHCP 서버에는 Pool 이 존재하여 PC들 간에 IP 등 정보값들이 충돌나지 않도록 동작한다. 

 

 

중요한 것은 DHCP 서버는 broadcast 도메인 안에 묶여 있어야 하고 이를 통해 인터넷 설정에 필요한 정보들을 얻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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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1) 인터넷 사용 전 아래 값들의 설정이 필요하다.

- ip 주소, subnet mask, gateway ip 주소, dns 주소

2) ip 주소, subnet mask, gateway ip 주소는 L3에 해당되는 영역이다. 

3) 위 설정들은 DHCP 설정으로 자동 설정되게끔 할 수 있다.

 

4)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체계는 주소를 할당하는 서버, 할당 받으려는 클라이언트로 구성된다.

5) DHCP는 복잡한 인터넷 설정을 자동으로 해주며, 핵심은 내가 사용할 IP 주소를 서버가 알려주는 것에 있다. 

 

6) 특정 PC의 전원이 켜지면 Broadcast 패킷이 네트워크 내에 모든 PC에게 전달된다.

7) DHCP 서버인 PC만 응답값을 보내며, 인터넷 설정에 필요한 정보들을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