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 이더리움을 대체하겠다며 나온 대표적인 코인이 TRX, ADA, EOS 이다. 이들을 1세대 이더리움 킬러라고 표현한다. ICO 를 통해 이더리움으로 모금을 했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확장성을 해결하고자 했다.TPS, 송금 수수료를 대폭 개선하였다.
이 후 가격이 크게 올랐다. 신기술의 비전, 규제의 모호, 선을 넘는 투기 시스템 즉, 라이센스 없는 거래소들의 무분별한 조치들이 합쳐져서 생긴 현상이다. 이 후 큰 하락이 나타났다.
당시 이러한 현상을 보며 블록체인의 쓰임, 유틸리티가 무엇인지에 대판 비판이 많았다. 그 시기만 하더라도 비전을 이루기에는 부족했던 '기술, 커뮤니티'가 필연적인 하락을 이끌어 낸 것이다.
정리
1) 이더리움 출시 후 1세대 이더리움 킬러 코인 출현
2) ICO를 통해 모금되었으며 큰 상승과 하락이 이어졌음.
3) 신기술의 비전, 규제의 모호함, 중앙화 거래소의 무분별한 조치들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현상
4) 이러한 현상 후 블록체인 쓰임론에 대한 비판이 많았음.
5) 비전을 이루기에는 부족했던 기술과 커뮤니티 성숙도가 하락을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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