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1 에서 L2 로 브릿징2) 메인넷 브릿징 (이더리움 -> 아비트럼) 아비트럼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느리고, 비싸다'는 두 가지 문제가 존재한다. L1 -> L2 혹은 L2 -> L1 브릿징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더리움 체인에서 다른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것도 가스비가 많이 든다. ... 현재 이더리움에서 원활한 상태로 되어 있는 테스트 넷은 고엘리, 세폴리아, 홀스키다. L1, L2 각각 테스트넷이 존재한다. L1 - 이더리움 세폴리아, 이더리움 홀스키L2 - 아비트럼 세폴리아, 타이코 카틀라 L2 의 핵심은 L1 과의 소통이다. L2 에서 '실행'의 역할을 해준다. 그리고 실행된 것들이 L1 에 반영되어야 한다. ... L2 중 아비트럼에 가장 많은 돈이 묶여있어 상대..